해남군, 방문 관광객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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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해남군, 방문 관광객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사진설명 = 지난 3월 30일 해남에서 열린 달마고도 힐링 축제 모습.

해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년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해남군은 땅끝관광지와 공룡 박물관, 고산 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 14곳의 관광객을 집계한 결과 올해 3개월 동안 37만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관광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성과로 해남군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 관광과를 관광업무를 전담하는 관광과로 재편, 고유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해남 관광의 초석을 다질 동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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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축제 및 행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땅끝매화축제와 달마고도 힐링 축제 등 봄 축제 등 시기별 내실 있는 행사를 개최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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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액 인상, 홈쇼핑을 통한 1박2일 여행상품 판매, 여행작가 팸투어 실시, 코레일을 통한 협업 마케팅 진행 등 특색 있는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을 유인한 것도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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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은 주요 관광지에 문화 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민간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도 다양하게 확충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를 전개하여 전남 관광 1번지로 재도약하는 관광해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