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벼 농작물재배 보험료 지원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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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벼 농작물재배 보험료 지원사업 시작.

사진설명 = 강진군이 벼 농작물재해보험료 80% 지원에 나선다.


강진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과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진행되는 벼 재배보험 지원사업은 올해 총 30억을 지원하며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농가는 재해보험 가입시 자부담 전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보장하는 병충해가 6종에서 7종으로 늘었으며 식용 벼와 옥수수뿐 아니라 사료용 벼 및 옥수수에 대해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참여농가 중 총체벼 및 사료용 옥수수 재배농가도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가입 시 주계약으로 태풍·우박·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화재에 따른 손해를, 벼 병해충 특약으로 벼멸구,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에 대한 피해를 보상받는다.

벼 재해보험은 특히 재이앙 및 재직파, 경작불능 등 다양한 담보조항이 있어 가뭄 등 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가뭄 등으로 이앙․직파가 불가능할 경우 피해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5월 10일까지 가입해야 하므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친환경농업팀장은“지속적인 노령화와 여성고령인구가 급증하는 농촌현실 속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대한 보장하는 벼 재해보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농업의 안정적인 소득보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차차 늘리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송영산 sysdj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