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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 단속은 광주시·자치구 세무공무원 및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 총 9개 반, 42명이 참여해 관내 전역에서 합동 영치 활동을 펼쳤다.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광주시 등록 차량과 4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타 시·도 등록 차량이다.
단속은 각 자치구별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 차량 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해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단속에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각 자치구에서 체납액 납부 전화 안내 및 실태조사, 번호판 영치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5월 예정된 체납차량 전국 자동차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행사에도 참여한다.
세정담당관은 “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5월 중에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영치가 예정돼 있다”라며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뿐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수단을 강구해 강력히 징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0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