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특산물 고유의 맛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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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장성군, 특산물 고유의 맛 개발에 나선다.

사진설명 = 화과자.

장성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하여 고유의 맛 개발에 나선다.

장성군은 내달 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교육관에서 휴게음식점, 단체급식 종사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브런치&디저트 1급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으로 농특산물과 맛 자원을 연계·발굴하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창조하여 장성만의 우수한 먹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평소 카페, 커피, 음료 등 판매사업장 관련 종사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 온 분야로, 지역 맛 자원을 비교적 손쉽게 브런치, 디저트에 접목시켜 감, 사과 등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 메뉴에 쿠키, 케이크, 스무디, 에클레어 등 트렌디한 디저트를 접목시켜 장성의 푸드카페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장성의 우수한 맛 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지참하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