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소방서, 고속도로 화재 피난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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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소방서, 고속도로 화재 피난 홍보 캠페인 실시.

사진설명 = 보성 소방서는 23일 보성 IC에서 화재 시 피난 우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보성 소방서는 23일 고속도로 보성 IC에서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 직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화재 시 피난 우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암산 터널 차량 화재 발생을 계기로 고속도로 및 터널 내 차량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도로 터널 화재 시 행동요령 및 소중한 생명을 위한 화재 시 피난 우선 홍보 활동을 펼쳤다.

보성지사 도로 안전 관리과장은 터널 내 화재 시 행동요령으로는 △절대 터널 내에서 유턴하지 말고 △양옆으로 비상 주차하여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며, △엔진을 끈 후 키를 꽂아둔 채 신속히 하차하여 비상벨을 눌러 터널 내 화재 발생을 알리며, △휴대폰으로 119구조요청 및 터널 내 긴급전화로 터널 관리소에 구조요청을 하도록 한다. 또한 유도 등을 따라서 신속히 터널 외부로 대피 하는 안전행동요령을 준수하고, 운행 중 규정속도 준수 및 안전운행을 하도록 당부했다.

소방서 예방 홍보팀장은 “ 고속도로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형화재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김율아 boosulhw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