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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산단 5개사 노동조합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여수 산단 5개사 노동조합이 강원도 재해 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강원 속초ㆍ고성 등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강원 지역 이재민이 빠른 시일 내에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미련했다”라며 “산불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승범 kksb1994@hanmail.net
2026.10.16 (금) 0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