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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공공 실버주택 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준공한 공공 실버주택 내 사회복지관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공공 실버주택과 장성사랑의 집 입주민을 위해 개소한 공공 실버주택 사회복지관은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로 운영되며 향후 5년간 총 12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군은 복지관 운영 초기 사회복지사와 입주자 간 개별상담을 통해 여가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하고 4월부터 ▲노래교실 ▲실버건강댄스 ▲미술치료 ▲원예체험 등 총 8개의 취미‧여가 교실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장성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각종 방문 건강 프로그램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건강에 활기를 더한다.
또한 복지관에서는 평일 중식을 제공하는 경로식당 사업, 찜질방 및 건강증진실 운영 등을 통해 복지와 보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관장은 “공공 실버주택 입주 어르신에 대한 심층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파트 내에서 식사와 건강관리, 취미활동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만족도가 아주 높다"라고 말했다.
장성 군수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8% 달하는 초고령화 사회가 된 장성군에서 노인 복지 분야는 폭넓은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영역이다"라며"노인 효도권, 공공 실버주택 등과 같은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2026.10.16 (금) 0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