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 5,23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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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 5,230억 원 확정

사진설명 = 2019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 5,230억 원이 지난달 29일 군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는 본예산 4,253억 원 대비 977억 원 증가된 것으로 지난해 최종 예산 5,290억 원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지난해 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사상 최대 규모로 군 지방재정을 확대하여 행안부 주관 ‘지방재정 확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연말 6천억 원을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당초 3,844억 원 대비 880억 원(22.89%) 증가한 4,724억 원, 기타 특별회계는 당초 78억 원 대비 2억 원(3.16%) 증가한 80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본예산 332억 원 대비 94억 원(28.5%)이 증가한 426억 원을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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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은 희망 근로지원 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100억 원, 마을 정비형 공공 주택 건립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에 87억 원, 노후 상수관 및 하수관리 정비 사업에 70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사업에 대한 군비 미부담 해소와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