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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대기 오염물질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환경미화원, 재활용 선별 작업자는 평소에도 분진, 청소차 배출가스 등 유해 물질에 장시간 노출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은 직업군이다. 설상가상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들의 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곡성군은 먼저 환경미화원, 재활용선별장 청소차 운전공무원 등 50명에게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배포했다. 또한 청소차 배출가스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차량 구조 변경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현장 근로자들이 호흡기 질환이나 각종 감염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폐질환예방 건강검진(CT)를 실시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해 현장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2026.10.16 (금) 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