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창동, 취약계층 위해 환경정비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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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나주 이창동, 취약계층 위해 환경정비로 이웃사랑 실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20여명 참여, 주거취약계층 2가구 대상



나주시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지적 장애와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2가구를 대상으로 동 직원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전했다.

집주인 김 모 씨(48세)는 “무성해진 잡초와 쓰레기 더미로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엄두도 못 냈었는데 오늘 따듯한 이웃 덕분에 가슴이 뻥 뚤린 듯 시원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창동장은 “온정 넘치는 이창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