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주민자치회 다양한 사업에 들어가겠다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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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주민자치회 다양한 사업에 들어가겠다 위촉식 개최.

조례 개정으로 공정한 참여 보장, 2021년까지 실질적 주민자치 돕는다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회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위촉식을 열고, 마을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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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주민 권한 강화, 주민이 주인인 주민자치조직 활성화 등을 취지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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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처음으로 위원 선정을 공개 추첨방식으로 바꿔 마을과 자치에 관심 있고, 역량을 갖춘 주민이면 누구나 주민자치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 것.

아울러 주민총회 개최와 마을계획 수립 등 권한도 조례에 담아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주민자치조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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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 받은 어룡동 주민자치회 50명 위원들은 조례에 따라 지난달 21일 공개추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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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룡동 주민자치회는 준비 단계부터 주민들이 아파트에 위원 모집 전단지를 배포하고, 설립 과정 로드맵을 세우는 등 주민참여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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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출범 전 운영 내규와 조직체계도 마련했고, 다음달 어룡동 축제인 ‘오동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산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자치와 참여, 마을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경배 ckb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