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전통시장 보이는 소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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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전통시장 보이는 소화기 설치



보성소방서(서장 최동철)는 27일부터 관내 보성5일시장내에 보이는 소화기 30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시장내 주요통행로 상벽체나 전신주 등에 거치대 또는 보관함을 활용해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된 소화기로 화재 시 누구나 쉽게 발견해 사용할 수 있다.

보성소방서는 2017년부터 전통시장에 대해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보성매일시장 등 8개소에 대해 보이는 소화기 100대를 설치하여 시장내 화재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등에 대해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택논설위원 montesquie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