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거리에서 북극곰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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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광산구 거리에서 북극곰 만난다.

광산구, 시민SNS 투표로 종량제봉투 시범사용 디자인 확정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주민 SNS 투표로 북극곰 얼굴이 담긴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선정, 시범 사용에 들어간다.

생활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종량제봉투는 꼭 필요하지만, 밋밋한 디자인으로 거리 경관을 해치는 하나의 요소였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쓰레기봉투를 광산구의 매력 요소로 만든다’는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공약 이행을 위해 광산구는, 특화·환경형 종량제봉투 디자인 시안 5개를 마련 이달 1~15일 소셜네트워크 시민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북극곰 시안이 총 2,047건의 유효투표 중 39.9%인 81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광산구는 조례 개정, 봉투 동판 제작 등 절차를 거쳐, 6월경 시각 효과가 도드라진 50L 새로운 종량제봉투를 인쇄·판매할 예정이다.
차경배 ckb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