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단 국군장병 150여명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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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향토사단 국군장병 150여명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학생독립운동 향한 관심 높아지고 단체 관람 줄이어



11‧3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 지난해부터 정부주관 기념행사로 격상됨에 따라 학생과 일반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관람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에 따르면 20일 오후2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31사단 503여단 국군장병 150여 명이 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한다. 장병들은 참배 후 기념관 전시관람 등을 통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배우게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임채석 선양과장은 “지역 향토사단에서 국군장병 관람객들의 방문이 있어 왔지만 150여 명이 넘는 국군장병이 단체로 참여한 학생기념탑 참배는 이번이 처음이다”며 “이달에도 완도고등학교와 대구청소년지원재단에서 단체 관람을 신청하는 등 사회 전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하정 학예사는 “학생독립운동을 광주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