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유기농 백세미가 잘 나간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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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곡성군, 유기농 백세미가 잘 나간다고 전해라

- 누룽지 향 나는 곡성 백세미, 소비자들의 가심비 잡으며 인기 절정 -




밥 한 그릇에도 가심비 바람이 불고 있다. 가심비란 조금 비싸더라도 마음의 만족을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소비형태를 말한다.

​곡성군 석곡농협이 생산한 2018년산 유기농 백세미와 누룽지가 설 명절 선물로 절찬리에 판매되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또한 평상 시에도 백세미는 10kg를 기준으로 2~3만원대인 일반 쌀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5만원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석곡농협에는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백세미가 가득 쌓여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곡성군과 농협의 적극적인 홍보와 백세미를 시식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선물세트 주문량이 급증했다. 특히 최근 1인 가구형태에 맞게 1kg, 4kg, 6kg, 8kg, 10kg로 소포장하여 판매한 설 선물용 백세미는 1월 15일부터 시작하여 20여일 간 9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