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석곡~겸면 국도27호선 위험도로개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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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겸면 국도27호선 위험도로개선 청신호

-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사업 포함돼 총연장 24km 1,200억원 예타 면제 -




곡성군은 정부가 발표한『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사업에 국도27호선 곡성군 석곡면 유정리 석곡IC입구에서 겸면 평장리 구간 2차선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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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해당 ‘국도 위험구간 개선사업’ 등을 포함해 전국 15개 시도에서 신청한 총 24조여 원,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균형발전프로젝트를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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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국도 위험구간 개선사업’으로는 전국에서 총 8개 시‧도별로 1개씩 반영됐는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곡성군의 석곡~겸면 간 도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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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7호선 석곡~겸면 구간은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포함한 곡성군 3개 농공단지를 진입하는 주간선도로이다. 산업도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선형불량 및 급경사구간이 많아 농번기철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사업이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대두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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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정에 따라 해당 구간 총 연장 24km에 국고 1,200억원을 투입해 2차로 선형개량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곡성군은 사업에 완공되면 위험 도로 구조를 개선은물론 전남 곡성 ~ 전북 순창 간 간선기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 전언에 따르면 “주식회사 곡성군 대표 영업사원을 자청한 유근기 곡성군수가 관계기관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면서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가 결실로 이루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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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는 오는 2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6월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며, 곡성군에서도 사업이 착수되면 편입토지 매입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