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19년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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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광군, 2019년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민·관 합동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결의

2019년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2일 영광군청 재난대책상황실에서 ‘2019년도 가축방역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야생조류분변에서 AI항원이 빈번히 검출되고 구제역 및 주변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으로 인한 가축방역 대응 대책 논의를 위한 것으로 축산관련 기관·단체·협의회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축방역 대책 논의 및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협의회원들의 다양한 현장방역 요구사항 및 의견개진 등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영구 영광군 부군수는 “내 농장, 내 지역이 안전해야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잊지 마시고 철저한 예방접종과 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과 영광읍 우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철새 도래지 소독, 농가에 생석회 벨트 및 면역 증강제를 공급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