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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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다양한 분야 운영

광주 서구가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 서구는 작년보다 8백여명 많은 3천 9백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모습

광주 서구가 21일부터 노인 사회활동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및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 말까지 9일간 진행되는 모집에서는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분야 총 3천 9백 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은 만60세 이상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들은 광주시니어클럽, 노인 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의 45개 사업에 최대 12개월동안 활동하게 되며, 월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노인 가정방문, 안전점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공익활동과 식품제조 판매, 아파트 택배 등 시장형 그리고 경비원 및 요양보호사 등 인력파견형 등이 있다.

서구는 지난해 3천 1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8백여명 확대하고, 국비 이외 구비도 3억 8천여만원 추가 투입한다.

특히, 개방화장실 몰카 탐지, 실버보육 도우미, 경로당 취사도우미 등 12개 신규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지난해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노인일자리 확충에 각별히 힘을 쏟고 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