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전투 비행단 영광군 일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실시
검색 입력폼
사회

공군 1전투 비행단 영광군 일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실시

사진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12월 12일부터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화생방지원대 요원들이 제독차량을 운용하여 방역약품을 살포하고 있다.

사진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12월 12일부터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화생방지원대 요원들이 제독차량을 운용하여 방역약품을 살포하고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지난 12월 12일부터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방방역지원은 영광군청의 지원요청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1전비 화생방지원대 제독차량을 운용하여 주 1회 영광군 염산면, 홍농읍, 불갑저수지 일대의 주변 도로 등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를 소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전비는 영광군의 요청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예방방역 지원을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의 피해를 예방 하기위해서 협조 하겠다고 했다.

이번 예방방역지원을 요청한 영광군청의 이명훈 주무관은 “공군부대의 철새 서식지 주변 소독으로 AI 유입 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AI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1전비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장성군, 함평군, 영광군 등 5개 지역에 총 74회의 방역지원을 실시하여 광주‧전남지역 AI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