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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청 녹지과에서 발주한 풍금 사거리(금호지구) 녹지 공간 조성사업이 지난 2018년 12월 25일 준공 되었다.
노점상이 성행해 보행하는데 지장이 많아 시민 참여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준공 된지 10여일이 지난 현장은 인도에 흙이 널려져 있고 공사 잔재물이 널려져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지만 관계기관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보고 만 있다.
또한, 이 현장은 화단 안에 조경수와 꽃나무를 식재 했지만 흙속에 시멘트 조각들이 섞여져 있어 조경수와 꽃나무가 바르게 성장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1억 3백만원의 예산을 세워 공사를 마무리 했지만 시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 공원 녹지과 담당자께서는 “현장에 다시 나가 점검을 해 보겠다”고 말하면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빨리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금호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씨(여, 57세)께서는 “공사 후에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되는데 인도에 흙가루가 그대로 방치 되어 있어 요즘 심각한 미세먼지가 발생해 바람 부는 날에는 이곳을 피해서 다니고 있다”고 말하면서 “녹지공간 사업이 끝났지만 오히려 공간이 좁아져 다니는데 더 불편하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0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