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재도전 생태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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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빛고을 재도전 생태계 기반 마련

채밀 기능성 벌통 기술
전복치폐게수기
탁구 전용 스마트 서브기어
전통구들 계승 등 개발 성과



(재)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원장 신현구)과 광주광역시가 함께 지역 내 우수 재도전 기업인의 재기를 돕고자 전문교육과 사업화 멘토링, 창업 공간 등을 지원하는“2018년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성과보고회가 12월 19일(수) 광주 까르르스타(상무점)에서 개최되었다.

성과보고회는 진흥원 관계자, 재도전자, 멘토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진행된 “2018년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의 주요과정과 성과, 우수기업 사례 공유 및 향후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8년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은 관내 예비 재도전 및 최근 3년 이내 재도전자 등을 대상으로 ▲재도전자 역량강화 교육 ▲집중 멘토링 ▲신용회복 컨설팅 ▲창업 공간 제공 ▲정부지원 자금 유형에 따른 맞춤형 계획서 작성 등을 지원하였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개 기수로 운영돼 총 75명의 재도전자를 육성하였다.







본 지원사업을 통해 대성의 정혁 대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등의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태양광 융복합 창의혁신 공모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채밀 기능성 벌통 기술을 상용화 및 고도화하는 중에 있다.






또한, ㈜담우광학전자기술 강동원 대표는 광학전자장치를 개발하여 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자부품연구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벤처기업인증을 득한바 있다. 최근에는 전복치패계수기와 함께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핑테크 김상경 대표는 탁구전용 스마트 서브기어 개발기술을 인정받아 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보호원, 조선대스포츠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중국, 일본 등 해외인증사업 신청에 한창이다.






㈜밸리구들 신창화 대표는 문화재보존 및 전통구들 계승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훈장, 한국신지식인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 과학기술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우수숙련기술자와 인간 문화재 지정 준비중이다.






햇살마루 최재성 대표는 제과점 창업 3개월만에 고용인원 10명, 월 매출 6천만원을 달성하였으며, 2019년까지 프랜차이즈 가맹점 10여개를 확보하고자 발군의 노력 중이다.

그 외 1~2년만에 연 매출 5억원 이상을 달성한 재도전자가 3명 배출된 바 있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신현구 원장은“2018년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의 재도전자들은 과거 창업의 경험을 통해 기업의 자원 및 자본 재설계 능력을 학습한 잠재적 인재임을 자부하며, 앞으로 지역사업장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기역 실정에 기반한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이종택논설위원 montesquie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