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노년을 복되고 아름답게 ‘빛고을 실버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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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소중한 노년을 복되고 아름답게 ‘빛고을 실버대잔치’

광주·전남 실버를 위한 ‘축제 한마당’




광주·전남 실버들을 위한 축제 ‘2018 빛고을 실버대잔치’가 오는 15일(토) 오후 2시 IYF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빛고을 실버대학’이 주최하고 해오름실버대학, 드림실버대학, 이화실버대학등이 함께 주관하여 진행하며 광주매일신문, 광남일보, 남도일보, 우리군민신문사가 함께 후원하여 진행하고 있다.

지역단체의 뜨거운 관심과 후원으로 진행된 ‘2018 빛고을 실버대잔치’는 광주광역시 남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 소속으로 매주 목요일 빛고을 실버대학를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연말 연시를 맞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기쁨과 소망을 나누기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잔치를 정성껏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에 실버 2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초대하며, 힐링과 행복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중한 노년을 복되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실버대학, 찾아가는 실버대학 및 실버잔치 등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배움과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빛고을 실버대학’은 건강, 믿음, 행복의 정신으로 고령화 시대를 맞은 노인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 건전댄스 ▲ 전통댄스 ‘함사시오’ ▲ 부부 상황극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겁니다.’ ▲ 색소폰 연주 ▲ 민요춤 ‘새타령’ ▲ 실버댄스 ‘아! 대한민국’ ▲ 전북도립국악원 마당극 ‘뺑파전’ ▲ 문화댄스 ‘부채춤’ ▲ 초대가수 주권기 대중가요 노래마당 등 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실버들을 만난다.

‘빛고을 실버대잔치’ 김종호 본부장은 "어르신들은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을 견디며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끈 한국 근대화의 주역들이다. 이러한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실버들의 위한 교류의 장인 문화 한마당을 마련했다. ‘실버대잔치’를 통해 기쁨과 소망 그리고 희망을 얻어 가길 바라며, 인생이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인생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광주·전남 실버들이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열어드리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행복한 노후는 주변 사람들과 진정한 소통, 아름다운 관계 형성에서 비롯된다는 취지 아래 2017년 설립 후 광주·전남지역 실버대학을 20여 개로 확장하였으며, 이번 ‘빛고을 실버대잔치’를 통해 광주·전남 시·구민이 함께하며 새로운 실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게 될 것이다.

행사를 위해 남일관광등 대형버스대여, 내 부모님같은 분들을 위해 많은 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지원되고 있다. 행사전화는 062-941-9481로 하면 된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