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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하고 전년 동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9(2015년=100)로 전월대비 0.8% 하락하고, 전년 동월대비 1.6% 상승하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1% 하락한 반면, 전년 동월대비는 1.7% 올랐다.
전월대비 호박, 커피, 세탁세제, 쌀 등이 올랐고 휘발유, 귤, 돼지고기, 무, 상추, 달걀 등이 하락하였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7.2% 하락하고, 전년 동월대비는 5.2% 상승하였다.
전월대비 지출목적별로 의류·신발, 음식·숙박, 가정용품 등이 상승했고, 식료품, 비주류음료, 교통 부문은 하락하였다.
11월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1로 전월대비 0.8% 하락한 반면 전년 동월대비는 1.8% 상승하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4% 하락했고, 전년 동월대비는 1.7% 올랐다.
전월대비 호박, 주스, 커피, 세탁세제, 치킨 등이 올랐고 상추, 시금치, 배추, 풋고추, 휘발유 등이 하락하였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7.2% 하락하고, 전년 동월대비 7.8% 상승하였다.
전월대비 지출 목적별로 의류·신발, 주류·담배, 주택·수도·전기료 등이 상승했고, 식료품·비주류음료, 교통, 오락·문화 부문은 하락하였다.
서재완 jebo@jijace.com
2026.10.16 (금)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