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행복 나눔‘남구에서 가래떡의 날’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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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빛고을 행복 나눔‘남구에서 가래떡의 날’ 행사 펼쳐

700여명의 주민들과 같이 나눔을 함께

김병내 남구청장과 주민들과 함께 가래떡 행사에 참석하여 가래떡을 들고 길을 걷고 있다.

빛고을 행복 나눔 회원들은 9일 오전 11시 11분에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사거리 제중로 길에서 제 5회 가래떡의 날 행사를 700여명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행사를 펼쳤다.

빛고을 행복 나눔 송병훈 회장을 비롯하여 5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가래떡을 만들어 남구 주민, 동구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노래 반주에 맞춰 350m의 가래떡을 들고 동네를 몇 바퀴 돌면서 가래떡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김병내 남구청장, 구의원, 동장들께서 이 행사에 참석하여 가래떡을 들고 거리를 돌면서 주민화합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우리 쌀로 나누는 행복한 남, 동구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 주민들과 함께 했다.

농업인의 날 행사를 미리 앞 당겨 쌀 소비 차원, 그리고 이웃과 함께 하고 남구와 동구 주민들의 화합 차원에서 이 행사가 진행 되었다.

김병내 남구청장께서는 “올 7월에 남구청장에 취임해 이러한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 하니 정말 뜻 깊고 부모님들과 함께 떡을 먹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남구에서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빛고을 행복 나눔 송병운 회장께서는“7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같이 나눠먹고 서로 도우면서 남구 주민과 동구 주민들과 화합하면서 우리 쌀로 떡을 만들어 나눠 먹는 이러한 행사는 우리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꾸준히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회원께서는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떡을 선물 하니 친정어머니 아버지 형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회원의 한사람으로 써 정말 고맙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남구 방림동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여, 81세)할머니께서는“뜨거운 가래떡을 만들어 우리들에게 나눠주는 빛고을 행복 나눔 회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내년에도 이러한 행사를 해서 우리와 꼭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빛고을 행복 나눔 회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회원들이 쌀을 조금씩 모아 가래떡의 날 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5회 행사에도 회원들께서 850kg의 쌀을 모아 가래떡을 만들어 남구에 있는 5개 주민센터(남구-양림동, 방림 1동, 봉선1동. 동구-학동, 지원 1동)로 떡을 보내 여러 사람들이 골고루 맛 볼 수 있도록 떡을 나눠 주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김이 무럭무럭 나는 길이 350m의 가래떡을 많은 주민들이 들고 행사장을 돌면서 화합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