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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비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수 감사에 돌입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7개 사립유치원 전담 감사팀을 구성했다.
감사팀에는 혁신교육과와 행정예산과 유아교육 관련부서 직원, 교육지원청 직원, 과거 유아교육 경험이 있는 직원 등이 투입됐다.
시교육청은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중 학급 수 등 규모가 큰 사립유치원 1곳을 대상으로 지난 30일부터 감사를 시작했다.
감사팀은 회계분야와 교육과정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감사를 벌이고 있다.
교육청은 2019년 1월까지 전체 사립유치원 172곳 중 규모가 큰 70여 곳의 감사를 우선 마치고 나머지는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단 사립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치원의 경우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우선 감사대상에 포함한다.
이번 감사에는 변호사와 대학교수, 회계사 등 시민감사관 20명도 동참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감사팀당 4명의 인원이 투입돼 사립유치원 운영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며 "감사 결과 비위가 적발되면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