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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갖고, 신규 의정모니터 요원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시의회 간부 등이 참석했으며, 모니터 운영계획과 모니터링 방법 등 교육이 진행됐다.
의정모니터 요원들께서는 제 8대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정모니터 단장에 오명하(남.58세)씨를 선출했다.
위촉장을 받은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1년 8개월간 생활불편사항 제보, 의정활동 여론 수렴, 의정발전 아이디어 제시, 제도 개선, 조례 제·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의견 등을 인터넷(온라인카페)을 이용해 제출하게 된다.
김동찬 의장은 “시민의 삶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광주시민의 소중한 바람을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우리 의원들은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오명하 단장께서는 "임기동안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주어진 임무를 일꾼처럼 열심히 해서 의정모니터 요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는 만 20세 이상의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선발됐으며 제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의정활동에 반영하게 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