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교생활 모든 분야에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생활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치문화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해왔다. 이를 위한 과제로서 자율·참여 학생회 재정적 지원,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학교구성원의 인식개선, 그리고 담당교사 및 학생대표의 역량 강화 등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실제 운영사례 발표와 지도교사들의 분임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교육청의 정책과 1학기 동안 운영했던 학생연합회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학교자치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학생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역 별 하반기 학생연합회 모임을 계획중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 생활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학생 자치 문화가 필요하며, 지역별 학생자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학생자치활동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다은 함평 학생연합회 지도교사는 “이번 워크숍이 지역 학생회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주었고 학생연합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획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단위학교 내 제대로 된 학생자치 실현, 학교구성원의 학생자치활동 역량 강화, 학생의회를 통한 학생자치활동 확대를 통해 학생이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학교자치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