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영산강·광주천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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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영산강·광주천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재개

9~11월, 매주 토·일요일 무상수리 등 서비스 제공


여름철 무더위로 일시 중지된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 거점터미널이 9월1일부터 다시 운영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1만 1000여명이 이용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거점터미널을 불편함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


‘강변축 거점터미널’은 교량 하부의 여유 공간을 이용해 자전거 무상수리, 안전교육, 정보제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로, 2012년부터 영산강·광주천 자전거도로 78.9㎞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상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