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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로 일시 중지된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 거점터미널이 9월1일부터 다시 운영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1만 1000여명이 이용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거점터미널을 불편함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
‘강변축 거점터미널’은 교량 하부의 여유 공간을 이용해 자전거 무상수리, 안전교육, 정보제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로, 2012년부터 영산강·광주천 자전거도로 78.9㎞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상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