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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임시복구 작업에 나섰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 한 볼링장 인근 2차로에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도로는 지름 30㎝, 깊이 1m 가량 침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주변 도로 통행을 일부 통제한 뒤 임시 복구 작업을 벌였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지하의 빗물관 균열로 물이 지반에 스며들어 땅이 꺼진 것으로 추정하고, 인근 도로를 들어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26.10.16 (금)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