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시장, 행정체험단 청년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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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인규 시장, 행정체험단 청년들과 간담회

지역출신 55명 대학생, 4주 일정 시정체험 성공리에 마쳐

강인규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험단 대학생들과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인규 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험단 참여 대학생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체험 소감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4주 간 지역출신 대학생 55명을 대상으로 행정체험단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청사 내 다양한 부서 업무 체험을 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하고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체험단은 시 산하 부서 및 읍·면·동 기록물 분류 정리, 행정 프로그램 운영 보조, 공공시설 안전 점검, 폭염 대비 주민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손을 보탰다.

특히, 장기간 지속된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무더위쉼터 점검 등 폭염 대비 시책을 성실히 수행하며 주민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은 나주의 역사 교육 및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이전공공기관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지역의 잠재력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행정체험단 참여 학생들의 활동 영상, 소감발표에 이어, 강 시장과의 즉석 질의응답을 통한 격의 없는 대화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 청년 일자리 문제, 체험단 운영 개선점, 읍·면·동 일선 민원 현장의 고충 등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시정의 모습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강인규 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행정 체험을 통해 진로와 지역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삶의 큰 자산이 됐길 바란다.”면서, “나주의 미래 주역이자 새로운 천 년의 주인공인 청년들을 위해 취업의 문을 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정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약속하였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