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 내 나무 수십 구루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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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 내 나무 수십 구루 고사

광주 서구청 공원녹지과 관리 소홀

광주시 서구 상무시민공원 내 나무가 관리 부족으로 고사 되었다.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 신도심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리한 아름다운 상무공원이 지난 ’94년 11월 12일 공원으로 지정되어 각종 운동시설과 아름다운 수 경관 연출이 가능한 호수 및 열린 광장, 조각공원 등 각종 조경, 운동, 편의시설 등을 갖춘 광주에서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광주시 서구청 공원녹지과에서는 지난 2015년 4월 3일 ‘상무시민공원 관광화사업’을 모건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5년 4월 14일 착공하여 2016년 6월 29일 완료 했다.

‘상무시민공원 관광화사업’ 공사 중에 심은 나무가 고사해 보기 흉하게 방치 되어 있어 공원 속의 아름다움의 미관을 해치고 있어 공원을 산책 하고 있는 시민들의 언성이 잦다.

36도의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광주 서구청 공원녹지과에서는 새로 식재한 나무에 물을 주지 않아 나무들이 말라 버려 아름다운 공원 주위의 경관을 해치고 있다.

한편, 광주시 서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께서는“하자 보수기간이 2018년 6월 28일 부로 끝이 나서 더 이상 건설사에 하자 보수를 요구 할 수 없으니 이제는 서구청에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 하면서 조금 있다가 고사한 나무를 베어 버리고 나무를 식재 할 수 있는 계절에 나무를 다시 심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김모씨(여, 48세)께서는“나무가 고사하기 전에 물도 자주 주고 철저한 관리를 했으면 나무가 죽지 않고 잘 자랐을 텐데 관리 부실로 나무가 죽게 되어 안타깝지만 관리 감독 하는 부서에서는 보다 더 철저히 관리를 해서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 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