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이 폭염 속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24일부터 공립병설유치원 15개원과 사립유치원 172개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통학버스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오승현 부교육감께서 25일 오전 7시50분 문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농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각각 방문해 직접 통학버스에 타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를 했다
하지만, 미리 두곳을 방문한다고 발표를 한것은 철저한 준비를 하라는 지시와 같아 동승 점검에 올바른 방법이 아닌것 같다.
유치원 운영지원담당자께서는"교육감과 부교육감의 정해진 시간이 있어 어쩔수 없이 미리 정해진 장소를 방문해 동승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에서 발표한 공립병설유치원 15개원과 사립유치원 172개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준비를 다 마쳤다고 발표를 했지만 미리 방문처 발표를 하지 말고 불시에 방문을 해 공립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안전 점검을 해 보는것이 좋은 방법 같다.
특히, 이번 동승점검은 최근 경기도 동두천시 어린이집 통학버스 원아 방치 사고 발생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에서도 동승 점검을 실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들의 불안 해소와 유치원 통학버스 담당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교육청 현장 점검반원이 유아들의 등·하원 시간에 맞춰 통학버스에 직접 동승해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승·하차 시 안전사항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어린이 통학버스’는 도로교통법 제2조 제23호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어린이 통학 등을 위해 운행되는 자동차로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된 차량을 말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여름철 유치원 통학버스 현장 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운전자, 동승자, 담임교사, 원장 등 운영기관의 안전 책임을 강화하고, 폭염 속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근절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