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 삼계탕 봉사 펼쳐
검색 입력폼
사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 삼계탕 봉사 펼쳐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복 달임 행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 회원들께서 송정요양병원 앞에서 복 달임 행사를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회장 김후곤)에서는 지난 13일 오전 광산구 상무대로 송정 요양병원 앞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가오는 초복에 맞춰 미리 삼계탕을 대접 하는 행사를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 회원들께서는 34도의 무더위 속에 쓰레기 줍기, 삼계탕 대접하기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눔의 정을 함께 했다.

김후곤 회장은 20여 년 동안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바로 봉사의 길을 택해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 왔다.

또한, 2016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 회장에 취임해서 1년 동안 광산구청 희망복지과에 열무김치 100박스, 광산구 임곡동 소년원에 450개의 빵 기증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일년여의 임기가 남아 있지만 회원들과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 김후곤회장께서는“지역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면서“우리 회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렇게 큰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모든 고마움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산지구 협의회 오명하 회원께서는“김후곤회장께서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어서 우리 광산지구 420여명의 회원들은 하나가 되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산구 송정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여,78세)할머니께서는“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은 처음 먹어본다고 말하면서 무더위 속에서 더위도 잊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적십자 회원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