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장관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전남 보성서 복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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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겸장관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전남 보성서 복구작업

전남 보성 미력천 피해 현장 방문


김부겸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전남 보성지역을 찾아 응급복구를 돕는다.

6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에 피해가 발생한 보성지역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총 319㎜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인해 저수지, 하천제방이 유실돼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김 장관은 유실된 하천 제방에 마대를 쌓는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현장에서 응급복구를 수행하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국군장병과 관계공무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피해를 입은 시설은 전 부처가 협력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지원에 나선다.

김 장관은 "피해주민의 고통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범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계부처, 민간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분석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