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지난 5월 18일에 열린 제55회 전국학생 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7월 3일 오후3시 미술대학 3층 미술관에서 개최했다.
중등부 33개 학교 56명과 고등부 242개 학교에서 1,259명 등 전국 275개 학교에서 총 1,3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는 조원나(호남삼육중학교 2) 학생이 중등부 대상, 박진현(광주예술고등학교 3)·전은정(서울미술고등학교 3) 학생이 고등부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685명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종경 교수(회화학과 한국화전공)는 심사평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규정에 따라 실험정신과 발상의 신선함에 무게를 두고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평가내용에 있어서도 개인의 특성이 무시된 정형화된 표현 방법의 작품보다는 창의적이고 신선한 형식으로 미래의 가능성과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을 선별하였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는 1961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56년 동안 이어져온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통에 걸맞은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한편 우수상 이상 수상작품 전시회는 7월2일(월)부터 6일(금)까지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