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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고향인 광주를 찾는다.
광주FC는 기성용이 4일 오후 8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5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를 찾아 응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성용은 본 경기에 앞서 73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광주FC U-18(금호고)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다.
또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친필 사인볼(추첨)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 금호고 출신인 기성용은 지난 2010년 광주FC 창단 당시부터 지금까지 축구발전을 위해 모교와 광주FC에 후원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기성용은 최근 축구 A매치 100경기를 뛴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센추리 클럽에 등록됐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김희숙 jebo@jijace.com
2026.10.16 (금)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