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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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곡성군,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여름철 폭염과 고온 다습한 날씨 속에 세균성 감염 예방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8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음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에서는 여름철 주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취약지역 사전점검 등 예방활동과 하절기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방역을 시행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의한 여름철 폭염관련 질환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야외활동 시 감염되기 쉬운 가을철열성질환 예방 등 개인별 상담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락 보건의료원장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만으로도 각종 감염병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