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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2013년 상반기 재보선 때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이었던 2016년 4월8일 전직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격으로 광주 지원 유세 도중 북구청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전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사전투표 실시를 결정했다. 청와대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전체투표율도 함께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사전투표에는 부인 김정숙 여사는 물론,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청와대 행정관 다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청와대에서 군 장성으로부터 보직 및 진급신고를 받는다. 이날 신고 대상자는 지난달 25일자로 새로 인사발령을 받은 중장급 장성 3명과 소장급 9명 등 총 12명이다.
앞서 국방부는 김성일 소장(육사42기), 김혁수 소장(육사42기), 정진경 소장(육사42기) 등 3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과 육사교장에 임명했다. 또 소영민 준장(학사11기) 등 9명을 소장으로 진급 시킨 뒤 사단장에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조사를 위해 특별검사로 임명한 허익범 변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2026.10.16 (금)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