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후보, ‘한말 의병기념관’과 ‘추모관’을 비롯한 ‘기념공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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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후보, ‘한말 의병기념관’과 ‘추모관’을 비롯한 ‘기념공원’ 건립 추진

이를 통해 선인들의 숭고하고 고귀한 뜻이 후세대에까지 계승되게 할 터,

민주평화당 광산구청장 이정현 후보는 현충일을 맞이하여 한말 의병 추모제와 한말의병기념과 건립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임진왜란, 동학혁명, 을사늑약, 일제강점기, 5.18 광주민주화운동등 굴곡진 역사의 고비마다, 호남민은 풍전등화에 놓인 조국을 위해 온몸을 던졌다며, 이제 광산이 앞장서서 선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는 “우리 광산은 109년 전 일제에 의해 자행된 주권 침탈과 불법적인 강제합병에 분개한 민초들이 의병이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던져 일본 군경과 맞서 싸웠던 최대 격전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추모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여 안타깝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자발적으로 일어났던 호국영령들과 민주열사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역사의 고비마다 국난을 이겨내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제 우리가 앞장서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고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따라서, 이 후보는 “민선 7기 광산구정을 책임진다면, 우선적으로 광산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바로세우기 일환으로 ‘한말 의병기념관’과 ‘추모관’을 비롯한 ‘기념공원’을 건립을 추진하여, 호국정신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역사의 학습장으로 발전시켜, 선인들의 고귀한 뜻이 후대에까지 계승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이 후보는 “광산구 차원에서 한말 의병 후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 실 수 있도록 후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