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1285명 채용, 전년比 436명↑…7일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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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무원 1285명 채용, 전년比 436명↑…7일부터 원서 접수


국방부와 육·해·공군은 올해 일반 군무원 1285명을 채용하기 위한 응시원서를 7일부터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통해 7급 52명, 9급 954명 등 총 1006명을 모집한다. 경력경쟁 채용시험을 통해서는 3급 3명, 4급 10명, 5급 21명, 6급 19명, 7급 88명, 8급 50명, 9급 88명 등 27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849명)보다 436명 늘어난 규모다.

소속별로는 육군이 461명으로 가장 많고, 국방부 직할부대 402명, 해군 290명, 공군 132명 순이다.

응시자는 7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4일간 국방부와 각 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개경쟁채용시험 응시자는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한국사와 영어 과목에 대한 응시계급별 기준 등급·점수 이상에 해당하는 성적이 있어야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한국사 과목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2015년 1월1일 이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응시계급별 기준 점수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영어과목도 영어능력검정시험(TOEIC, TOEFL, TEPS 등)으로 대신한다. 2016년 1월1일 이후 실시한 영어능력 검정시험에서 응시계급별 기준 점수 이상을 얻어야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8월11일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내년 1월1일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김희숙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