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지역민 의무고용제 필요"
검색 입력폼
정치

김명진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지역민 의무고용제 필요"



김명진 민주평화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3일 "지역일자리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 의무고용제를 도입하고 지역인재 할당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지역 대기업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과 전남지역 조선업종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5월 추경에서 평화당의 노력으로 광주·전남 사업비로 1080억 원이 확보됐지만 이것으로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현재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지역 공공사업에서 지역민의 의무고용비율을 40%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하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의무고용비율을 50%이상으로 늘려 지역민에게 최적화된 일자리가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