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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3일 공약 등 정책을 총괄하는 노영복 전 광양보건대학 총장을 단장으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정책기획, 교육·문화, 교통문제, 사회복지, 행정·재정 등을 담당하는 위원을 10명으로 출범시켰다.
박 후보의 정책자문단은 ‘꽃과 나무, 그리고 풍요가 넘치는 살기좋은 남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성장동력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 남구 ▲창업·창직 요람, 일자리 남구 ▲문화가 밥이 되는 문화경제 도시 남구 ▲초고령화 사회 대응, 맞춤형 실버복지시스템 구축 등 대표 공약을 수정·보완했다.
박 후보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과 지혜를 모아 남구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말뿐이 아닌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만들었다”며 “남구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뭔가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특보단장으로 광주 남구청장과 광주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