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캠프, 직속 지방분권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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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용섭 캠프, 직속 지방분권위원회 출범

민주당 경선 참여 예비후보 46명으로 구성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주자들이 이용섭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은데 이어 민주당 광주지역 경선을 통과하지 못한 구청장, 광역의원·기초의원 예비 후보들이 이용섭 캠프 지방분권위원회를 출범, 원팀(ONE TEAM) 통합 캠프를 구축했다.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선당후사를 기치로 광역단체장 후보 중심으로 원팀을 이룬 것은 전국 최초라고 캠프 관계자는 28일 밝혔다.

광주지역 경선에 참여했다 고배를 마신 5개 구청장과 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 46명이 참여했으며, 강신기 전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윤봉근 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강신기·윤봉근 공동위원장은 "민주의 성지, 광주를 지방자치의 모범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지방분권 시대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며 "대통령의 남은 임기동안 지방과 중앙이 더불어 잘 사는 지역균등 발전과 지방분권이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시장경선에 참여했던 다섯 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지방분권위원회에 참여해 주신 마흔 여섯분의 예비후보들은 광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자체 처음으로 광주에서 당내 경선의 후유증을 말끔하게 극복하고 완전통합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서재완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