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후보, 6‧13지방선거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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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병내 후보, 6‧13지방선거 승리 다짐

24일 남구선관위에 후보등록, 정책‧공약 중심의 공명선거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후보는 24일 오후 1시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남구청장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6‧1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임하겠다.”고 말하고 상대에 대한 비방 없는 정책‧공약 중심의 공명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남구민의 승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김 후보는‘힘 있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광주남구-전남나주 혁신도시 상생 1번길 추진 , 더 푸른길 조성,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골목길 조성, 구민의사결정 자치분권 선도 등 남구의 10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16개 동별 공통 공약 및 마을 숙원사업 등을 담은 우리 동네 생활 공약을 내세워 지역 주민의 지지와 사랑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광주대총학생회장을 역임한 김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광주광역시청 직소민원실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고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지원팀장을 맡았다. 올 2월말까지 문재인 정부 1기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재직하는 등 정당 및 입법, 행정, 국정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중앙과 지방의 두터운 인맥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