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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월드컵 경기장사거리 우회 차 확장공사가 지난 2017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되고 있다.
1억 8000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0여m 길이를 화정남 초등학교 방면에서 금호지구로 우회하는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도로 확장공사이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토목 1과에서 감독을 하고 있는 이 현장은 위험 안전 표지판, 야간 안전등 하나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비가 오는 날에는 진흙탕 길을 지나가는 현장이지만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부직포라도 바닥에 깔아 주어야 되지만 오히려 안전사고가 더 발생된다는 이유로 시민들에게 배려를 하지 않고 있다.
이 현장은 시민들이 풍암 호수로 운동을 하러 다니는 길목이기 때문에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 현장 이지만 소홀한 감독 때문에 시민들만 불편을 겪어야 한다.
또한, 공사가 끝나는 저녁 시간에는 주간에 활용 했던 장비를 다른 곳으로 옮겨 놓아야 되지만 그대로 공사 현장 도로변에 방치 해놓아 퇴근 시간에 교통 흐름에 방해를 주고 있으나 관리 감독관청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토목 1과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공사현장 소장께서는“부직포를 깔면 오히려 안전사고가 더 많이 생긴다고 말하면서, 야간에 안전등을 설치 않고 공사를 강행 한 것은 잘못 된 일이다”고 말했다.
공사 현장 감독을 하고 있는 광주시 관계자는“민원을 제기 하면 현장 소장께 전화해서 조치하겠다”는 말만 반복 하고 있다.
광주시 서구 화정동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씨께서는“아무리 조그만 현장 이라고 하지만 사람이 다니는데 불편이 없도록 공사를 해야 하는데 시민에게 배려는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