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사고 예방을 위한 주,야간 시인성 확보 및 과속단속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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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속사고 예방을 위한 주,야간 시인성 확보 및 과속단속 시설 개선


지난 4월 남해고속도로에서 과속사고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고속도로 과속 사망사고는 1년 중 6~7월에 가장 많이 발생 한다.

한국도로 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과속사고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이동식 과속 단속시설을 개선하여 5월부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영 중인 이동식 과속단속부스는 가드 레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원인인 과속사고 감소 효과가 미흡하였다.

한국도로 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먼저, 이동식 단속부스를 가드 레일에 의해 가려진 높이만큼 단속부스를 높여 운전자가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였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전남지방경찰청은 상시적으로 과속을 단속하고 있는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보완도 추진하고 있다.

김정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교통시설차장은 “과속단속시설 개선으로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과속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을 대상으로 확대 교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