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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같은 시간에 북구청 직원 70여 명이 단체 관람을 와 총 100여 명의 광주지역 공직자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국가폭력의 피해자인 한 인물의 삶을 따라가며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허물고 남은 이들의 삶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 작품은 지난 2013년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5·18 지정 시나리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광주시는 영화·드라마 제작지원 사업의 하나로 25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했다.
윤장현 시장은 “5․18 38주년을 맞는 올해는 전두환 회고록 등 5·18민주화운동의 폄훼·왜곡·은폐로부터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등 미완의 과제를 푸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