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심철의 광주시의원 "6·13 지방선거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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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심철의 광주시의원 "6·13 지방선거 불출마"



광주시의회 김민종·심철의 의원이 21일 광주시의회에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년 간 지역민께 받은 사랑이 적지 않다"며 "불출마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더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필요한 곳에는 한달음에 달려가 봉사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06년 제5대 광산구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2010년과 2014년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7대 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국민의당 원내 대표의원 등을 역임했다.

심 의원도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더욱 성장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으로 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4년 제7대 광주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전반기 운영위원장과 전국 의회운영위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두 의원은 옛 국민의당 분당 과정에 반발, 무소속의 길을 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