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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우 후보는 “동구는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많은 문화관광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자산들을 적극 활용하는 야간 도심투어 관광벨트를 조성해 동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아시아문화전당은 그간 많은 자금이 투입됐지만 컨텐츠 확보 및 운영 활성화 등 내실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여파는 동구 경제를 장기적인 침체의 늪에 빠지게 하고 있다”면서, “동구에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 등 많은 콘텐츠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우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야간 도심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푸른길 공원에 소규모 공연과 주민 위주의 벼룩시장 도입, △대인예술시장·남광주밤기차야시장에 예술·문화와 풍물이 어우러지는 장터 구현 △아시아음식지구에 청년테마거리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도입은 아시아 문화전당의 활성화와 골목상권의 부흥을 이끌어낼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반드시 동구를 문화 융·복합 야간투어 명소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