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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축 공사를 위해 토목 작업을 수행하던 굴착기 기사가 불발탄을 최초로 발견하여 이를 동부경찰서에 신고하였고 동부경찰서는 육군 503여단에 폭발물 처리를 요청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503여단은 이 불발탄이 항공탄인 것으로 판단하여 1전비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1전비 폭발물 처리반(E.O.D : Explosive Ordnance Displosive)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이날 발견된 불발탄은 길이 102cm 직경 21cm의 100파운드급 항공폭탄 AN-M30A1으로 확인되었으며, 심한 부식으로 인해 신관이 고착화되어 신관 제거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폭발물 처리반은 신관을 석고로 고정하는 안전조치를 취한 이후 안전하게 부대로 수거하였다.
1전비는 수거한 폭탄을 부대 내 폐탄저장고에 보관하고 있으며, 차후 기폭 처리할 예정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6 (금) 22:24













